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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내·해외 여행 동향 보고 6월

2025-07-30
2025년 6월 국내·해외 여행 동향 분석 조사요약
■ 국내 여행

▷ 현황

- 6월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은 65.4%로 5월 연휴 이후 소폭 하락함(p.9).
- 국내여행 평균 기간은 2.91일, 1인 당 총 경비는 23.0만 원, 1일 당 7.9만 원임(p.11).
- 호텔(30.7%) 중심의 숙박 여행이 지속 중이며, 숙소 선택 시 관광지 접근성 및 교통편 고려 정도가 상승함(p.13)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6월 대비)

-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과 계획률의 TCI는 각각 99, 95 수준을 유지함(p.9, p.18).
- 강원도, 수도권, 전라권, 충청권은 TCI 104~120으로 여행 경험률이 증가하였으나, 경상권(TCI 87)과 제주도(TCI 72)는 코로나 이전 대비 낮음(p.10).
- 여행 활동으로 자연풍경감상은 TCI 75로 크게 감소한 반면, 친지·지인 만남(TCI 119)과 식도락(TCI 116) 활동은 코로나 이전을 상회함(p.12).
- 숙박장소에서 호텔 이용률이 크게 상승(TCI 146)함(p.13).

▷ 전망

- 향후 3개월 내 국내 숙박여행 계획률은 70.4%로 올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 이전 수준(TCI 95)에는 아직 미치지 못함(p.18).
- 국내 숙박여행 지역으로 경상권 점유율은 줄고, 여름휴가 기간에 강원도 여행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됨(p.19).
■ 해외 여행

▷ 현황

- 해외여행 경험률은 32.6%로 지난 1년 중 가장 낮은 수준임(p.25).
- 평균 기간은 6.43일, 1인 당 총 경비 171.2만 원, 1일 당 경비 26.6만 원임(p.27).
- 해외여행 지역은 ‘아시아’가 8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중국’은 전년 동월 대비 4.2%p 상승하여 비자 완화 등의 영향으로 보임(p.26).

▷ 코로나 이전 대비(2019년 6월 대비)

- 해외여행 경험률 TCI는 79로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며, 출국통계를 기준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88% 수준까지 회복되었으나, 자주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비관광 목적도 포함돼 차이가 있음.
- 해외여행비 지출 의향 중 ‘더 쓸 것’이 TCI 86으로 낮고, ‘덜 쓸 것’과 ‘비슷하게’는 각각 110으로 지출 확대보다 축소·유지 현상이 우세함(p.32).
- 패키지(단체 TCI 85, 에어텔/에어카텔 TCI 82) 여행은 감소한 반면, 아시아 중심으로 개별 여행(TCI 110)은 증가되고 있음(p.28).

▷ 전망

- 해외여행 경험률과 계획률은 코로나 이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음(p.25, p.33).
- 특히 아시아 중심의 근거리 여행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비용 부담과 환율 영향으로 ‘베트남’, ‘중국’ 등 가성비 목적지 선호가 부각됨(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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