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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자동차의 국제 경쟁력 (전기차 / 전기차 배터리 / 내연기관차)

Q. 한국 자동차의 국제 경쟁력에 대해 평소 어떻게 평가 하고 계십니까? (4점 척도, 상위-하위)

1] 전기차 설계/제작

2] 전기차 배터리 생산/조립

3] 내연기관차 설계/제작

2. 전기차 우려에 대한 시점별 변화 (이전 - 인천 화재사고 직후 - 현재)

Q. 지난 8월 1일 인천 청라 화재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를 기점으로 전/후 시점까지 비교할 때, 전기차를 걱정하는 마음의 정도를 숫자로 표시하면 어떻게 됩니까? (100점, 0=전혀 없음, 100=매우 큼)

1] 대형 사고가 일어나기 이전

2] 인천 화재사고를 일게된 직후

3] 두달 가까이 지난 현재시점

3. 전기차 화재사고 책임소재 (일반적 화재사고시 vs. 외부 충격에 의한 화재 결론시)

Q27. 일반적으로 전기차 화재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합=100)
자동차 회사 □□ + 배터리 회사 □□ + 전기차 사용자 □□ = 100 (자동계산)

Q27-1.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인천 화재사고 원인으로 차량 하부의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가 손상돼 발화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최종 결론이 ‘차량 하부의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가 손상돼 발화됐다’고 한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합=100)
자동차 회사 □□ + 배터리 회사 □□ + 전기차 사용자 □□ = 100 (자동계산)

4. 벤츠 코리아 1~3차 대응에 대한 평가 (종합 평가)

Q10-2. 벤츠 코리아 사장(마티아스 바이틀)은 인천 화재사고 이후 아래와 같이 1, 2, 3차에 걸쳐 대응해 왔습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벤츠 코리아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택1)

1차	화재사고 8일 후인 8월 9일 해당 아파트 주민에게 ‘위로금 45억원’을 지불키로 하고, 필요하면 ‘더 내겠다’고 함
2차	9월 1일(화재 발생 한달 후) 청라아파트 화재사고로 자동차가 전소되거나 폐차 처분한 피해자 모두에게 향후 1년간 벤츠 E-Class 승용차 E200을 무료로 임대해 주겠다고 발표
3차	9월 9일 변함없는 벤츠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모든 전기차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충전 바우처를 제공(약 60억원 규모) 한다고 발표

1] 시기적으로는?

2] 규모면으로는?

3] 진정성 측면에서는?

5. 벤츠 코리아 1~3차 대응에 대한 평가 (상대적 평가)

Q. 벤츠의 1~3차 대응을 고려할 때, 벤츠가 과거 다른 기업들에 비해 문제 해결에 임하는 자세는 어떻습니까? (4점 척도, 적극적-비적극적)

6. 전기차 구입 의향 변화 여부 확인 (24년 7월 전기차 의향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2년내(26년 6월 이내) 전기차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택1)

1] 원래 계획대로 알아볼 생각이다

2] 안전한 전기차가 있는지 계속 찾아볼거다

3] 확실히 안전한 차가 나와야 살 것 같다

4]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7.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 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점/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신뢰

8]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9] 이웃과의 갈등

10] 기타( )

8. 전기차 보유자의 전기차 운행 관련 부정적 경험 여부 (7종)

Q. [EV 보유자]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전기차 운행과 관련해 경험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택1)

1] 내 차를 경계하거나 불편해 하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2] 차를 쓸까 말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3] 집이나 직장에서 주차 관련 불편점들이 생기고 있다 (위치 지정/제한 등)	□ 예   □ 아니오
4] 공공장소(마트, 병원, 쇼핑몰 등)에서 주차를 제한 혹은 거부 당한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5] 타인의 말과 행동 때문에 주차 중 다툰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6] 나 조차도 다른 전기차 옆에 주차하는 것이 신경 쓰인다	□ 예   □ 아니오

9.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Q. 요즘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와 ‘충전’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

2] 전기차 충전소 지하 주차장 설치

10.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11. 전기차 화재사고 영향으로 늘어날 연료타입

Q. 전기차 화재문제로 인해 가장 많이 늘어날 연료타입은 무엇일까요? 하나만 선택해 주십시오.

1] 휘발유

2] LPG

3] 경유(디젤)

4] 하이브리드(외부 전기충전 불가)

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외부 전기충전도 가능)

6] 수소(연료전지)차

12. 향후 자동차 시장내 벤츠 위상 전망

Q. 그렇다면 벤츠는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의 위상이 어떨 것 같습니까? (5점 척도, 심각한 영향-전혀 영향 없음)

13. 전기차 화재사고의 영향 예측 (이익 vs. 손해)

Q. 가장 이익이 클 것 같은 기업/국가/연료타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1~3순위)

Q. 반대로, 가장 손해가 클 것 같은 기업/국가/연료타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1~3순위)

자동차 회사	1] 한국 회사 2] 독일 회사 3] 일본 회사 4] 중국 회사 5] 독일 외 유럽 회사
배터리 회사	6] 한국 회사 7] 일본 회사 8] 중국 회사
연료타입	9] 전기 10] 수소 11] 하이브리드 12] LPG 13] 휘발유(가솔린) 14] 경유(디젤)

1. 한국 자동차의 국제 경쟁력 (전기차 / 전기차 배터리 / 내연기관차)

Q. 한국 자동차의 국제 경쟁력에 대해 평소 어떻게 평가 하고 계십니까? (4점 척도, 상위-하위)

1] 전기차 설계/제작

2] 전기차 배터리 생산/조립

3] 내연기관차 설계/제작

2. 전기차 우려에 대한 시점별 변화 (이전 - 인천 화재사고 직후 - 현재)

Q. 지난 8월 1일 인천 청라 화재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를 기점으로 전/후 시점까지 비교할 때, 전기차를 걱정하는 마음의 정도를 숫자로 표시하면 어떻게 됩니까? (100점, 0=전혀 없음, 100=매우 큼)

1] 대형 사고가 일어나기 이전

2] 인천 화재사고를 일게된 직후

3] 사고 40여일 후인 현재시점

3. 벤츠 코리아 1~3차 대응에 대한 평가 (종합 평가)

Q10-2. 벤츠 코리아 사장(마티아스 바이틀)은 인천 화재사고 이후 아래와 같이 1, 2, 3차에 걸쳐 대응해 왔습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벤츠 코리아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택1)

1차	화재사고 8일 후인 8월 9일 해당 아파트 주민에게 ‘위로금 45억원’을 지불키로 하고, 필요하면 ‘더 내겠다’고 함
2차	9월 1일(화재 발생 한달 후) 청라아파트 화재사고로 자동차가 전소되거나 폐차 처분한 피해자 모두에게 향후 1년간 벤츠 E-Class 승용차 E200을 무료로 임대해 주겠다고 발표
3차	9월 9일 변함없는 벤츠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모든 전기차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충전 바우처를 제공(약 60억원 규모) 한다고 발표

1] 시기적으로는?

2] 규모면으로는?

3] 진정성 측면에서는?

4. 벤츠 코리아 1~3차 대응에 대한 평가 (상대적 평가)

Q. 벤츠의 1~3차 대응을 고려할 때, 벤츠가 과거 다른 기업들에 비해 문제 해결에 임하는 자세는 어떻습니까? (4점 척도, 적극적-비적극적)

5. 정부 발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평가

Q. 정부는 지난 9월 6일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중장기적 대응을 제외한 아래 6가지 대책에 대해 귀하는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효과적-비효과적)

1]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시행 및 배터리 정기검사 강화

2] 자동차 제작사 및 충전 사업자의 보험 가입 등 책임 강화

3]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선 및 활용 확대

4]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 확대로 안전 강화

5] 소방시설(습식 스프링클러) 보급 확대 및 점검 활동 강화

6] 지하주차장 방화 기능 강화 및 충전구역 확대 의무이행 시기 1년 연장

6. 전기차 구입 의향 변화 여부 확인 (24년 7월 전기차 의향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2년내(26년 6월 이내) 전기차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택1)

1] 원래 계획대로 알아볼 생각이다

2] 안전한 전기차가 있는지 계속 찾아볼거다

3] 확실히 안전한 차가 나와야 살 것 같다

4]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7.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 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점/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신뢰

8]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9] 이웃과의 갈등

10] 기타( )

8. 전기차 보유자의 전기차 운행 관련 부정적 경험 여부 (7종)

Q. [EV 보유자]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전기차 운행과 관련해 경험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택1)

1] 내 차를 경계하거나 불편해 하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2] 차를 쓸까 말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3] 집이나 직장에서 주차 관련 불편점들이 생기고 있다 (위치 지정/제한 등)	□ 예   □ 아니오
4] 공공장소(마트, 병원, 쇼핑몰 등)에서 주차를 제한 혹은 거부 당한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5] 타인의 말과 행동 때문에 주차 중 다툰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6] 나 조차도 다른 전기차 옆에 주차하는 것이 신경 쓰인다	□ 예   □ 아니오

9.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Q. 요즘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와 ‘충전’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

2] 전기차 충전소 지하 주차장 설치

10.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11. 전기차 화재사고 영향으로 늘어날 연료타입

Q. 전기차 화재문제로 인해 가장 많이 늘어날 연료타입은 무엇일까요? 하나만 선택해 주십시오.

1] 휘발유

2] LPG

3] 경유(디젤)

4] 하이브리드(외부 전기충전 불가)

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외부 전기충전도 가능)

6] 수소(연료전지)차

12. 향후 자동차 시장내 벤츠 위상 전망

Q. 그렇다면 벤츠는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의 위상이 어떨 것 같습니까? (5점 척도, 심각한 영향-전혀 영향 없음)

13. 전기차 화재사고의 영향 예측 (이익 vs. 손해)

Q. 가장 이익이 클 것 같은 기업/국가/연료타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1~3순위)

Q. 반대로, 가장 손해가 클 것 같은 기업/국가/연료타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1~3순위)

자동차 회사	1] 한국 회사 2] 독일 회사 3] 일본 회사 4] 중국 회사 5] 독일 외 유럽 회사
배터리 회사	6] 한국 회사 7] 일본 회사 8] 중국 회사
연료타입	9] 전기 10] 수소 11] 하이브리드 12] LPG 13] 휘발유(가솔린) 14] 경유(디젤)

1. 전기차 화재사고의 책임 소재 (자동차 회사 vs. 배터리 회사)

Q. 일반적으로 전기차 화재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합이 100이 되게 응답해 주십시오.

자동차 회사 □□□ + 배터리 회사 □□□ = 100 (자동계산)

Q. 이번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역시 합이 100이 되게 응답해 주십시오.

자동차 회사 □□□ + 배터리 회사 □□□ = 100 (자동계산)

Q. 이번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사고의 책임은 자동차 회사(벤츠)와 배터리 회사(중국 패러시스) 중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역시 합이 100이 되게 응답해 주십시오.

자동차 회사(벤츠) □□□ + 배터리 회사(패러시스) □□□ = 100 (자동계산)

2. 벤츠 코리아 1차 대응(지원금 45억)에 대한 평가 (시기 / 규모 / 진정성 측면)

Q. 인천 청라 화재사고 8일 후인 8월 9일 벤츠 코리아 사장(마티아스 바이틀)은 해당 아파트 주민에게 ‘위로금 45억원’을 지불키로 하고, 필요하면 ‘더 내겠다’고 했습니다. 귀하는 벤츠의 이러한 대응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점 척도, 긍정-중립-부정)

1] 시기적으로는?

2] 규모면으로는?

3] 진정성 측면에서는?

3. 벤츠 코리아 2차 대응(E-class 1년간 무상 사용)에 대한 평가 (시기 / 규모 / 진정성 측면)

Q. 지난 9월1일(화재 발생 한달 후) 벤츠 코리아 사장(마티아스 바이틀)은 청라아파트 화재사고로 자동차가 전소되거나 폐차 처분한 피해자 모두에게 향후 1년간 벤츠 E-Class 승용차 E200을 무료로 임대해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귀하는 벤츠코리아의 이런 대응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점 척도, 긍정-중립-부정)

1] 시기적으로는?

2] 규모면으로는?

3] 진정성 측면에서는?

4. 전기차-내연기관차 화재발생률 통계 노출 경험

Q. 최근 자동차 화재에 대해 ‘전기차가 많다’, ‘내연기관차가 많다’ 등의 통계가 많습니다. 귀하는 이런 통계(기사)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택1)

1] 있다

2] 없다

3] 잘 모르겠다

5. 화재 관련 노출 통계 (전기차 많다 vs. 내연기관차 많다)

Q. [‘있다’ 응답자만] 귀하는 둘 중 어떤 통계를 보셨습니까? (택1)

1] 전기차가 많다

2] 내연기관차가 많다

3] 둘 다

6. 전기차-내연기관차 화재 발생 통계 신뢰 (보험개발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Q.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화재 통계 관련 신문기사에서 많이 보도된 내용 을 2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시된 통계 자료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응답해 주십시오. (택1)

1]	24년 8월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23년)까지 5년간 화재, 폭발에 의한 전기차의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담보) 사고 건수는 53건, 비전기차는 6천256건으로… - 전기차 1만대당 0.93대 꼴, 비전기차는 1만대당 0.90대 꼴로 전기차가 더 많았다.
2]	24년 7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자동차 화재 발생건수는 - 전기차 1만대당 1.3대, 내연기관차 1만대당 1.9대로 내연기관차가 더 많았다.

1] 믿을만 하다

2] 믿을만 하지 않다

3] 잘 모르겠다

Q. 앞선 2가지 통계에서 보험개발원은 ‘전기차’,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내연기관차’의 의 화재가 많다고 합니다. 어느 편이 더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택1)

1] ‘전기차’가 많다는 보험개발원

2] ‘내연기관차’가 많다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7. 전기차 완충 관련 주장의 신뢰 여부 (4종)

Q. 아래 제시된 전기차 충전 관련 4가지 주장에 대해서는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신뢰-비신뢰)

1]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충전을 80~90%만 하는 것이 좋다

2] 충전량과 화재 간에는 상관이 없으니 100% 해도 괜찮다

3]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지하 주차장에는 충전율 90% 이하인 전기차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최소 월 1회는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100% 충전 해줘야 한다

8. 현대차/테슬라의 완충 관련 주장 신뢰 여부

Q. 아래와 같은 전기차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척도, 신뢰-비신뢰)

1] 현대차-기아 공식 발표(8월 20일)	우리 회사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충전량과 화재 발생 간에 관계가 없도록 설계돼, 다른 가전제품처럼 100% 충전해도 안전하다’
2] 테슬라의 전기차 사용 매뉴얼	배터리 성능 저하를 최소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주 최소 한번 100%까지 완전히 충전하는 것이다

9. 완충 관련 주장의 출처에 대한 신뢰 (교수/전문가 vs. 제조사)

Q. [EV 보유자] 귀하는 전기차 충전과 관련해, 다음 중 어느 편을 따르겠습니끼? (택1)

Q. [나머지 응답자 All]귀하가 전기차를 갖고 있다면, 다음 중 어느 편을 따르겠습니까? (택1)

- 80~90%만 충전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교수/전문가의 말

- 100% 충전해도 안전하다는 현대차와 테슬라의 말

1] 교수/전문가

2] 현대차와 테슬라

3] 둘다 못 믿겠다

4] 잘 모르겠다

10. 전기차 화재 감소 및 불안감 해소 방안 평가

Q. 정부는 전기차 화재를 줄이고, 국민적 불안감 해소를 위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협의 중입니다. 귀하는 각 대응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점 척도, 당장 처리-의견 수렴후 처리)

1] 공인 통계 제공	화재발생률이 ‘전기차가 더 높다’, ‘내연기관차가 더 높다’는 서로 다른 통계가 혼란을 야기하니, 정부가 공식적으로 결론을 내주어야 한다
2] 공식적 지침 제시	몇몇 교수/전문가들은 ‘과충전이 화재의 원인이라며, 80~90%만 충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현대차와 테슬라는 ‘이미 설계때 고려되었으니 100% 충전해도 무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이 팩트인지 정부가 공식적으로 가려주어야 한다
3] 자동차/배터리 회사별 화재율 공개	어떤 회사차에 어떤 배터리가 장착되었는지를 공개하고, 회사별 배터리별 화재 발생률을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을 용이하게 해줘야 한다.
4]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의무화	배터리의 온도, 전압 등을 상시 측정해 이상이 있을 경우 ‘자동차 회사’와 ‘고객’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BMS)을 의무화해 화재 가능성의 사전 경고가 가능해야 한다.
5] 개인정보 수집동의 의무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활용하려면 운전자의 위치/연락처를 자동차/배터리 회사가 알아야 한다. (테슬라 처럼)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전기차를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6] 화재 사고차에 대한 보조금 삭감	회사별 배터리별 화재율을 계산해, 화재율이 높은 회사의 보조금을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

11. 전기차 구입 의향 변화 여부 확인 (24년 7월 전기차 의향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2년내(26년 6월 이내) 전기차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택1)

1] 원래 계획대로 알아볼 생각이다

2] 안전한 전기차가 있는지 계속 찾아볼거다

3] 확실히 안전한 차가 나와야 살 것 같다

4]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12. 벤츠 구입 의향 변화 여부 확인 (24년 7월 벤츠 의향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Benz’ 의향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2년내(26년 6월 이내) 벤츠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택1)

1] 원래 계획대로 알아볼 생각이다

2] 벤츠 안에서 좀더 안전한 모델로 알아볼거다

3] 다른 브랜드와 함께 비교한 후 더 나은 브랜드를 살 것 같다

4] 벤츠가 아닌 다른 브랜드를 살거다

13. 벤츠 재구입 의향 여부 확인 (24년 7월 벤츠 보유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Benz’ 보유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벤츠 차량을 운행 중이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도 벤츠 차량을 구입할 의향 은 어떻게 되십니까? (5점 척도, 재구매-비구매)

14.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Q. [7월 조사에서 EV 보유자] 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 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점/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신뢰

8]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9] 이웃과의 갈등

10] 기타( )

15. 전기차 보유자의 전기차 운행 관련 부정적 경험 여부 (7종)

Q. [EV 보유자]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전기차 운행과 관련해 경험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택1)

1] 집이나 직장에서 전기차 보유 여부를 확인/등록한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2] 내 차를 경계하거나 불편해 하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3] 차를 쓸까 말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4] 집이나 직장에서 주차 관련 불편점들이 생기고 있다 (위치 지정/제한 등)	□ 예   □ 아니오
5] 공공장소(마트, 병원, 쇼핑몰 등)에서 주차를 제한 혹은 거부 당한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6] 타인의 말과 행동 때문에 주차 중 다툰 적이 있다	□ 예   □ 아니오
7] 나 조차도 다른 전기차 옆에 주차하는 것이 신경 쓰인다	□ 예   □ 아니오

16.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Q. 요즘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와 ‘충전’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

2] 전기차 충전소 지하 주차장 설치

17.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18. 향후 자동차 시장내 벤츠 위상 전망

Q. 그렇다면 벤츠는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의 위상이 어떨 것 같습니까? (5점 척도, 심각한 영향-전혀 영향 없음)

1. 전기-내연기관차 화재 통계 노출 (경험 여부, 통계 유형)

Q. 최근 자동차 화재에 대해 ‘전기차가 많다’, ‘내연기관차가 많다’등의 통계가 많습니다. 귀하는이런 통계(기사)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택1)

1] 있다

2] 없다

3] 잘 모르겠다

Q. [‘있다’ 응답자만]귀하는 둘 중 어떤 통계를 보셨습니까? (택1)

1] 전기차가 많다

2] 내연기관차가 많다

3] 둘 다

2. 전기-내연기관차 화재 발생 통계 신뢰 여부 & 신뢰 기관 (보험개발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소방청)

Q.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화재 통계 관련 신문기사에서 많이 보도된 내용 을 몇 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시된 통계 자료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응답해 주십시오. (택1)

1]	24년 8월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23년)까지 5년간 화재, 폭발에 의한 전기차의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담보) 사고 건수는 53건, 비전기차는 6천256건으로… - 전기차 1만대당 0.93대 꼴, 비전기차는 1만대당 0.90대 꼴로 전기차가 더 많았다.
2]	24년 7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자동차 화재 발생건수는 - 전기차 1만대당 1.3대, 내연기관차 1만대당 1.9대로 내연기관차가 더 많았다.
3]	23년 8월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22.12.) 기준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34만700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화재 발생 비율은 0.01%로 내연기관 차량 0.02%(등록대수 2369만8000대 대비 화재발생 3680건)에 비하면 절반 가량에 불과하다”고 해… - 전기차 0.01%, 내연기관차 0.02%로 내연기관차가 두 배 수준이다.

1] 믿을만 하다

2] 믿을만 하지 않다

3] 잘 모르겠다

Q. 앞선 3가지 통계에서 보험개발원은 ‘전기차’,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소방청은 ‘내연기관차’의 의 화재가 많다고 합니다. 어느 편이 더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택1)

1] ‘전기차’가 많다는 보험개발원

2] ‘내연기관차’가 많다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소방청

3. 전기차 충전 관련 주장 (노출 경험, 신뢰 정도)

Q. 아래 제시된 전기차 충전 관련 4가지 주장들을 듣거나 보신 적이 있습니까? (있다/없다/모르겠다)

Q. 그렇다면 앞선 4가지 주장에 대해서는 얼마나 믿음이 가십니까? (5점 척도, 신뢰-비신뢰)

1]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충전을 80~90%만 하는 것이 좋다

2] 충전량과 화재 간에는 상관이 없으니 100% 해도 괜찮다

3]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지하 주차장에는 충전율 90% 이하인 전기차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최소 월 1회는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100% 충전 해줘야 한다

4. 현대차/테슬라의 완충 관련 주장 신뢰 정도

Q. 아래와 같은 전기차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척도, 신뢰-비신뢰)

5. 충전 관련 주장에 대한 신뢰 여부 (교수/전문가 vs. 제조사)

Q. [EV 보유자] 귀하는 전기차 충전과 관련해, 다음 중 어느 편을 따르겠습니끼? (택1)

- 80~90%만 충전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교수/전문가의 말

- 100% 충전해도 안전하다는 현대차와 테슬라의 말

1] 교수/전문가

2] 현대차와 테슬라

3] 둘다 못 믿겠다

4] 잘 모르겠다

6.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정부 대응책의 실효성 지각

Q. 정부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협의 중입니다. 귀하는 각 대응책이 얼마나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효과적-비효과적)

대응책	구체적 설명
1] 배터리 정보 제공 의무화 시행	현재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제조사 공개를 반드시 사전 공개하도록 의무화 하는 방안
2]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도입	배터리가 안전 기준에 맞게 제작되었는지 사전에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증을 받는 제도
3] 배터리 무상 안전점검 의무화 시행	전기차를 판매하는 브랜드에서 매년 1회 무상으로 배터리 안전성 점검
4] 스마트 충전기 설치 확대	전기차의 과도한 충전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제어 기술이 적용된 충전기로, 내년 전국적으로 9만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
5]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확대	배터리의 온도, 전압 등을 상시 측정해 이상이 있을 경우 ‘자동차 회사’와 ‘고객’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

7. 전기차 구입 의향 변화 확인 (24년 7월 전기차 의향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2년내(26년 6월 이내) 전기차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택1)

1] 원래 계획대로 알아볼 생각이다

2] 안전한 전기차가 있는지 계속 찾아볼거다

3] 확실히 안전한 차가 나와야 살 것 같다

4]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8.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Q. [7월 조사에서 EV 보유자] 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 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점/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신뢰

8]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9] 이웃과의 갈등

10] 기타( )

9.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Q. 요즘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와 ‘충전’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

2] 전기차 충전소의 지하 설치

10.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1. 전기차 vs. 내연기관차 화재사고 인식 (발생빈도, 피해규모)

Q. 귀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화재사고에 대해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5점 척도, 동의-부동의)

1] 전기차 화재사고가 내연기관차 보다 많다

2] 전기차 화재는 내연기관차 보다 피해가 더 크다

Q. 그렇다면 전기차 화재 관련해서 둘 중 어떤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택1)

1] 화재사고가 더 많다는 것

2] 화재사고의 피해가 더 크다는 것

2. 전기차 화재사고의 책임 소재 (자동차 회사 vs. 배터리 회사 vs. 전기차 사용자)

Q. 일반적으로 전기차 화재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합이 10이 되게 응답해 주십시오.

자동차 회사 □□ + 배터리 회사 □□ + 전기차 사용자 □□ = 10 (자동계산)

Q. 그렇다면 이번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합이 10이 되게 응답해 주십시오.

자동차 회사 □□ + 배터리 회사 □□ + 전기차 사용자 □□ = 10 (자동계산)

3. 벤츠 코리아 대응(위로금 45억)에 대한 평가 (시기/규모/진정성 측면)

Q. 인천 청라 화재사고에 대해 벤츠 코리아 사장은 해당 아파트 주민에게 ‘위로금 45억원’을 지불키로 하고, 필요하면 ‘더 내겠다’고 했습니다. 귀하는 벤츠의 이러한 대응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점 척도, 긍정-중립-부정)

1] 시기적으로는?

2] 규모면으로는?

3] 진정성 측면에서는?

4.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평가 (화재예방 효과, 차량/배터리 정보 제공 동의)

Q.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전기차 화재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거라고 보십니까? (5점척도, 동의-부동의)

Q. 차량과 배터리 상태 정보의 실시간 제공에 대한 동의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한국 vs. 중국의 전기차 주력 배터리 타입(NCM/LFP) 인지

Q.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크게 2가지 종류(아래 표 참조)가 있으며, 한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배터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어떤 배터리에 주력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택1)

	NCM	LFP
성능	약간 우세	보통
안전성	보통	약간 우세
가격	약간 비쌈	보통

1] 한국 NCM / 중국 LFP

2] 한국 LFP / 중국 NCM

3] 잘 모르겠다

6. 벤츠 EQE 장착 배터리 인지 (생산국가, 배터리 타입)

Q. 그럼, 이번 인천 청라 화재사고가 난 벤츠 EQE에는 어떤 배터리가 사용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택1)

1] 한국 NCM

2] 한국 LFP

3] 중국 NCM

4] 중국 LFP

5] 잘 모르겠다

7. Conjoint 추천의향 분석 (자동차 회사 X 배터리 회사 X 배터리 타입)

Q. 주변 친구가 꼭 ‘전기차’를 사야만 할 상황이라고 가정해 주십시오. 이 경우 친구에게 각각을 추천할 마음은 어느 정도 입니까? (10점 척도, 비추천-추천)

자동차 회사(국산, 수입) x 배터리 회사(한국, 중국) X 배터리 타입(NCM, LFP)의 8개 조합 제시

8. 전기차 구입 의향 변화 확인 (24년 7월 전기차 의향자 기준)

Q. [7월 조사에서 EV 의향자만] 귀하는 지난 7월 조사에서 2년내(26년 6월 이내) 전기차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택1)

1] 원래 계획대로 알아볼 생각이다

2] 안전한 전기차가 있는지 계속 찾아볼거다

3] 확실히 안전한 차가 나와야 살 것 같다

4]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9.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Q. [7월 조사에서 EV 보유자] 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 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점/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신뢰

8]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9] 이웃과의 갈등

10] 기타( )

10.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Q. 요즘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주차’와 ‘충전’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

2] 전기차 충전소의 지하 설치

11.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1. 인천 청라 화재 사건 인지도

Q. 귀하는 지난 8월 1일 인천 청라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택1)

1] 알고 있다

2] 처음 듣는다

2. 전기차 구입의향 (화재사고 이전 vs. 현재)

Q. 귀하는 지난 전기차 구입대해 현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척도, 구입-비구입)

Q. 그럼, 화재 사고 이전에는 전기차 구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5점 척도, 구입-비구입)

3.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1차 조사결과 공개

Q. [7월 조사에서 EV 보유자]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다른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정/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대중 교통 이용 증가 (불편/시간/비용 등)

8] 자동차 보험료 인상

9]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불신

10]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11] 내연차 보유자와의 사회적 갈등

12] 기타( )

4.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 2차 조사결과 공개

Q.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

2] 전기차 충전소의 지하 설치

5.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6. 거주지 유형

Q. 귀하가 거주하고 계신 집은 다음 중 어디에 해당합니까?

1] 단독주택

2] 아파트

3] 오피스텔

4] 다세대/연립/빌라

5] 기타( )

Q. [아파트 거주자만]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의 건립년도는 대략 언제입니까? (년도 확인)

7. 거주지 주차 환경 평가 (크기/공간, 주차장 구조_지하만/지상만 등)

Q7. 거주하고 계신 집의 주차 여건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7-1. 주차 공간은 어떤 편입니까? (4점 척도, 넉넉하다-부족하다)

7-2. 주차장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택1, 지하만 / 지상만 / 지하+지상 / 없음)

Q. [아파트 거주자만]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의 건립년도는 대략 언제입니까? (년도 확인)

1. 인천 청라 화재 사건 인지도

Q. 귀하는 지난 8월 1일 인천 청라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택1)

1] 알고 있다

2] 처음 듣는다

2. 전기차 구입의향 (화재사고 이전 vs. 현재)

Q. 귀하는 지난 전기차 구입대해 현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척도, 구입-비구입)

Q. 그럼, 화재 사고 이전에는 전기차 구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5점 척도, 구입-비구입)

3. 전기차 관련 우려/걱정 사항

*1차 조사결과 공개

Q. [7월 조사에서 EV 보유자]전기차 보유자로서 현재 어떤 점들이 걱정되십니까? (1~3순위 응답)

Q. [나머지 응답자 All]귀하가 전기차 보유자라면, 어떤 점들이 걱정될 것 같습니까? (1~3순위 응답)

1] 중고차 가격 하락

2] 화재 발생 불안감

3] 주거/일터의 주차 문제 (불가/제한 등)

4] 다른 공공 장소의 주차 문제 (마트/백화정/쇼핑몰 등)

5]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6] 차량 교체에 대한 고민 (비용/노력 등)

7] 대중 교통 이용 증가 (불편/시간/비용 등)

8] 자동차 보험료 인상

9] 전기차 품질/안전에 대한 불신

10]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

11] 내연차 보유자와의 사회적 갈등

12] 기타( )

4. 전기차 ‘지하 주차’ & 충전기 ‘지하 설치’에 대한 의견

* 2차 조사결과 공개

Q. 귀하께서는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점 척도, 찬성-반대)

1] 전기차의 지하 주차

2] 전기차 충전소의 지하 설치

5.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

Q. 귀하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택1)

1] 얼마 안가 회복될 것이다

2]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회복될 것이다

3] 회복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4] 시간이 지나도 회복은 어렵고, 침체되어 갈 것이다

6. 거주지 유형

Q. 귀하가 거주하고 계신 집은 다음 중 어디에 해당합니까?

1] 단독주택

2] 아파트

3] 오피스텔

4] 다세대/연립/빌라

5] 기타( )

Q. [아파트 거주자만]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의 건립년도는 대략 언제입니까? (년도 확인)

7. 거주지 주차 환경 평가 (크기/공간, 주차장 구조_지하만/지상만 등)

Q7. 거주하고 계신 집의 주차 여건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7-1. 주차 공간은 어떤 편입니까? (4점 척도, 넉넉하다-부족하다)

7-2. 주차장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택1, 지하만 / 지상만 / 지하+지상 / 없음)

Q. [아파트 거주자만]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의 건립년도는 대략 언제입니까? (년도 확인)